벤구리온 공항서 구금된 하바드 학생들, 이스라엘군 입영센터로 이송
발표

군사경찰은 화요일 벤구리온 공항에서 하바드 예시바 학생 수십 명을 구금했다. 이들은 뉴욕 브루클린에 있는 하바드 운동 본부에서 일 년간 종교 공부를 마치고 귀국한 상태였다. 구금은 해결되지 않은 병역 관련 신분 문제에 따른 것으로, 학생들은 이후 텔하쇼메르의 이스라엘군 입영센터로 이송됐다. 군 관계자들은 입대 의사가 있는 학생들에게는 집행유예가 붙은 징계형이 내려질 수 있지만, 거부하는 학생들은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입영 의무가 있는 이들이 법에 따른 절차를 밟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바드는 학생들의 신분 문제를 해결하고 인도적인 처우를 보장하기 위해 자체 랍비 법정이 당국 및 가족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