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에서 도난당한 마타도르 미사일 소지 혐의로 하이파서 세 명 기소
발표

하이파 지구 검찰은 금요일 어깨에 메고 발사하는 마타도르 미사일을 소지한 혐의로 남성 세 명을 기소했다. 경찰은 이 미사일이 이스라엘 방위군에서 도난당했다고 밝혔다. 피고인들은 이스라엘에 불법 체류한 혐의를 받는 유대·사마리아 거주 22세 팔레스타인인과 22세, 24세의 셰파람 주민 두 명이다. 경찰은 경찰관들이 9월 5일 셰파람 인근에서 무기를 발견했으며, 용의자 두 명을 조사한 결과 무기를 들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기록했던 세 번째 용의자를 찾아냈다고 밝혔다. 검찰은 하이파 지방법원에 절차가 끝날 때까지 피고인들의 구금을 유지해 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