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모로코 마라케시 에어쇼에 첫 국가관 개설
발표

이스라엘 국방부는 산하 국제방산협력국(SIBAT)이 모로코 마라케시 에어쇼에 이스라엘의 첫 국가관을 열고 이스라엘 대표단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아브라함 협정 이후 이스라엘이 모로코의 이 방산 전시회에 공식 참가한 것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이스라엘 방산기업 여덟 곳이 배회탄약, 인공지능 기반 로봇 시스템, 드론 자율항법, 위성통신 등의 기술을 선보였으며, 엘비트 시스템스와 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 라파엘도 전시했다. 대표단은 방산 수출과 국제협력 확대를 위한 국방부의 노력의 일환으로 외국 대표단 및 정부 관계자들과 만났다. 구체적인 계약이나 수출액은 발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