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폐쇄 시한 만료에 예루살렘 영국 영사관 간판 철거
발표

작업자들이 10월 7~8일 밤 예루살렘 셰이크 자라 지역의 영국 영사관에서 간판과 명판을 철거했다. 영국 국기는 여전히 게양돼 있었고, 영사관은 즉각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보도에서는 영사관이 업무를 중단했는지 확인되지 않았다. 이스라엘이 폐쇄를 위해 정한 30일 시한은 10월 8일 만료됐다. 이는 영국이 상품 수입 금지를 포함해 이스라엘 정착촌과 관련한 제재를 발표한 뒤 내려진 조치다. 영사관은 예루살렘, 요르단강 서안, 가자의 팔레스타인인들과 영국의 관계를 담당한다. 폐쇄 명령은 텔아비브의 영국 대사관에는 적용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