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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공공사업에 8,000억 페소 투입하는 일자리 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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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troom-sketch editorial illustration of the side facade of Chile's La Moneda palace in Santiago, based on an archival 2025 photograph as government context rather than the 2026 jobs-plan launch, rendered in warm ochre and slate-blue pastel strokes.

칠레의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대통령은 9월 28일 산티아고에서 일자리 창출과 경기 회복을 목표로 하는 네 부문 계획 ‘칠레 데스페가’를 발표했다. 정부는 신속히 착수할 수 있는 공공사업에 8,000억 칠레 페소를 추가 투입하고 기존 기반시설, 주택 및 재건 사업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채용 보조금 확대와 보건 분야 공급업체에 지급할 1,300억 페소의 조기 지급도 제안했다. 계획에는 대출 보증기금 FOGAPE에 최대 3,000억 페소를 출자하는 내용이 포함되며, 정부는 이것이 기업 대출을 뒷받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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