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슈켈론 앞바다 세 명 익수 사고 실종 17세, 해안에서 숨진 채 발견
발표

이스라엘 응급구조기관 마겐 다비드 아돔은 9월 25일 아슈켈론의 들릴라 해변 앞바다에서 친구 두 명과 수영하다 실종된 17세 소년이 9월 26일 아침 해안선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긴급 신고는 금요일 18:34에 접수됐다. 구급대원들은 의식을 잃은 채 위중한 상태로 물에서 구조된 24세 남성과 경상을 입은 또 다른 17세 소년을 바르질라이 의료센터로 이송했다. 구조대의 광범위한 수색 끝에 구급대원들은 실종된 소년을 물가에서 맥박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발견해 사망을 선고했다. 경찰은 시민들에게 인명구조요원의 지시를 따르고, 지정되지 않은 해변이나 위험한 바다에서는 수영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