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방위군(IDF)은 9월 25일 가자지구 북부에서 숨진 예비군 두 명의 신원 공개를 허가했다. 숨진 이들은 하르할루츠 출신 나다브 칼리(24) 예비역 상사와 예루살렘 출신 오페크 모알렘(23) 예비역 상사로, 둘 다 제16여단 제7007대대 소속이었다. 두 사람은 9월 24일 베이트하눈 인근 군 초소에서 드론을 운용하던 중 드론 한 대가 초소 안에 추락했고, 두 사람이 다가가자 폭발했다. 이들은 위독한 상태로 헬기로 후송됐으나 병원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IDF는 폭발 원인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