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대법원 대법관 아홉 명, 10월 1일 아부 셰하데·카시프 선거 배제 심리

이스라엘 대법원은 10월 1일 이츠하크 아미트 대법원장이 이끄는 대법관 아홉 명의 재판부에서 발라드당 대표 사미 아부 셰하데, 오페르 카시프 의원, 공동명단(Joint List)의 10월 27일 크네세트 선거 출마를 금지한 중앙선거위원회 결정을 심리한다. 아부 셰하데 사건 심리는 11시 30분에 시작되며, 이어 카시프 의원과 공동명단 사건이 심리된다. 위원회는 9월 23일 찬성 30표, 반대 4표로 아부 셰하데가 테러 조직의 무장 투쟁을 지지했다는 이유로 그의 출마를 금지했으며, 그 근거로 10월 7일 학살을 군사적·정치적·전략적으로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라고 표현한 그의 2023년 10월 8일 자 기고문을 들었다. 이 심리에는 오츠마 예후디트, 이타마르 벤그비르 장관, 법무장관(정부 법률고문)이 소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