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은 목요일 오전 기술군수국과 후방사령부가 참여하는 전국 단위 불시 대비태세 훈련을 시작했다. 오후까지 진행될 예정인 이번 훈련은 대기 병력과 예비군 동원을 포함한 예기치 않은 작전 상황에 대응하는 여러 군 조직의 기술·군수 역량을 점검한다. 지휘관들이 지역 사령부부터 총참모부까지 각급 의사결정을 연습하는 동안 이스라엘 여러 지역에서 보안 병력과 군 의료진, 차량의 이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현재 진행 중인 안보 사건은 없으며 이번 훈련은 2026년 훈련 일정의 하나로 계획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