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몇 주 전 오페르 빈터를 만나 리쿠드 후보 명부에 자리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네타냐후는 빈터가 이를 거절했다고 말하며, 독자 정당이 우파 표를 사표로 만들고 집권 진영을 위태롭게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빈터는 자신의 이스라엘 국민당이 우파에 대한 위협이 아니라며, 현 정부의 행동이 유권자들을 떠나게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네타냐후는 일요일 저녁 텔레비전 인터뷰에서 이 제안을 공개했고, 빈터는 같은 날 밤 늦게 입장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