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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니지, 영국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지방근무 의무화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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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troom-sketch editorial illustration of Old and New Parliament Houses in Canberra from a 2010 photograph; Australian federal government context, not the reported event.
AI courtroom sketch of Old and New Parliament Houses in Canberra from a 2010 photograph; Australian federal government context, not the reported event. Adapted from the credited reference. MGT Parliament House 002.jpg — Nickdubyah; CC0.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영국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에게 지방근무를 요구하는 방안을 배제하며 호주·영국 자유무역협정에 따른 조건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2024년 7월 1일 이후 제출된 신청에 대해 영국 여권 소지자는 지정 근로 요건 없이 서브클래스 417 비자를 최대 세 차례 받아 최장 삼 년 머물 수 있습니다. 내무부 자료에 따르면 영국인에 대한 비자 발급은 2023–24년 47,238건에서 2024–25년 79,412건으로 68.1% 증가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해당 제안은 광범위한 이민제도 개편에서 제외됐으며, 정부는 2028년까지 순해외이민을 약 225,000명으로 줄이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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